[입장문]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의 주주권 탄압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게시일 2026.08.05

고려아연의 최윤범 사내이사는 또다시 회사를 자신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이용하며, 최대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대주주의 정상적인 활동마저 불법 행위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주주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자,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고려아연은 모든 주주의 회사이지 특정 경영진 개인의 회사가 아닙니다.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의 활동을 문제 삼아 회사의 자금을 사용해서 회사의 명의로 주주를 공격하는 것은 회사를 사유화하는 구태 경영진의 전형적인 행태이며, 모든 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일입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이러한 최윤범 사내이사의 주주권 침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 최대주주의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문제 삼는 것 자체가 주주권 침해입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최대주주입니다.

 

회사의 기업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 핵심광물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정부와 지역사회,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것은 최대주주로서 너무나 당연한 활동입니다.

 

오히려 이를 문제 삼는 것은 최윤범 사내이사와 이에 동조하는 일부 경영진이 최대주주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를 바 없습니다.

 

회사가 최대주주의 주주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각종 법적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주주민주주의와 건전한 기업지배구조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 프로젝트 명칭 사용을 문제 삼는 것은 법률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이 독점적인 권리를 보유한 등록 상표가 아닙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명칭과 사업 내용은 고려아연 스스로 대외적으로 공개해온 사항입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로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국 현지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행사 주최자를 명확히 밝힌 가운데 소통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를 두고 마치 프로젝트를 사칭하거나 영업표지를 침해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와 법리를 모두 왜곡한 억지 주장입니다.

 

 

■ 영풍·MBK  파트너스가 지난 해 12월에 제기했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의 본질을 왜곡하지 마십시오.

 

최윤범 사내이사는 마치 영풍·MBK 파트너스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을 두고 마치 프로젝트 자체를 반대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기된 가처분은 프로젝트 자체를 막기 위함이 아니라, 최윤범 사내이사가 해당 프로젝트를 핑계로 거래구조상 필요하지도 아니한 편법적인 신주발행을 감행해 우호지분을 늘리는 방식으로 경영권을 방어하려던 불법적 시도를 저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추진과 주주권 보호는 양립할 수 있는 가치입니다.

 

이를 의도적으로 혼동시키는 것은 본인과 그 일가의 사적 이익을 위한 경영권 방어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작에 불과합니다.

 

 

■ 최윤범 사내이사는 회사를 사유화하는 행태를 멈춰야 합니다.

 

최윤범 사내이사는 회사의 자산과 조직,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까지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경영진이 해야 할 일은 최대주주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가치를 높이고 모든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로서 모든 주주의 권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당한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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