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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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자원순환 관리 체계

영풍은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순환경제 기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환경 경영방침에 기반한 자원순환 관리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 관리 체계는 사업장 환경관리 조직, 원료 조달 조직, 공정혁신 조직, 연구개발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구분 주요 역할 주요 관리 항목
환경본부 · 환경관리팀
  • 폐기물 및 부산물 관리
  • 환경 법규 대응
  • 환경 리스크 개선
  • 폐기물 발생량 및 재활용률 관리
  • 유해폐기물 관리
  • 위탁처리 적정성 점검
  • 환경오염 예방
원료팀 · 공정혁신팀
  • 1차·2차 원료 조달
  • 공급망 관리
  • 공정 효율화
  • 조산화아연·황동 2차 원료·아연말 등 원료 품질 및 수급 안정성 관리
  • 자원 사용 효율 개선
연구개발팀 · 기술지원팀
  • 부산물 자원화 및 공정 재투입 기술 개발
  • 유가금속 회수
  • 슬래그 자원화
  • 공정 잔사 처리
  • 스팀 재사용 및 공정 효율 개선

자원순환 구조

영풍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기반으로 한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제련 기술을 고도화한 자원순환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풍은 아연 제련 공정의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료, 생산, 사용, 폐기 전 과정에서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차 원료의 품질관리 및 확대 검토, 부산물 자원화 수요처 확보, 공정 재투입 기술 고도화, 부산물 자원화 연구, 폐기물 발생량 및 재활용률 관리 지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 구조

원료

생산

사용

폐기

[원료 단계] 2차 원료 수급 관리 및 확대 검토

영풍은 1차 원료뿐만 아니라 아연 함유 2차 원료의 활용 확대를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속 제련 산업 특성상 원료 수급 안정성과 자원 효율성은 생산 경쟁력 및 환경성과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당사는 공정 재투입이 가능한 순환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지속 검토하고 있습니다. 폐아연도금강 및 제강분진 등에서 회수된 조산화아연은 아연 제련 공정에 재투입이 가능한 순환원료로, 공정 적용성과 품질 안정성 검토를 통해 투입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황동 제품에서 회수된 황동 2차 원료는 구리와 아연 성분을 포함한 유용한 순환자원으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자원 활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급망 및 수급 현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분 의미 주요 관리 항목
조산화아연 폐아연도금강, 제강분진 등 아연 함유 폐자원에서 회수 가능한 2차 아연 원료 성분 분석, 불순물 관리, 공급처 이력관리, 입고 기준 수립
황동 2차 원료 황동제련 과정에서 회수되는 구리·아연 기반 재생원료 선별·품질검사, 유가금속 함량 관리, 이물질 혼입 방지

[생산 단계] 부산물 자원화 및 공정 재투입

영풍의 주 생산품인 아연괴는 습식 제련 방식으로 생산되며, 배소-조액-전해-주조 4단계를 거쳐 순도 99.995%의 고순도 아연괴로 생산됩니다. 아연 제련 과정에서는 황산을 생산하고, 건식 아연 잔사 처리 공정을 통해 제련 부산물에서 동, 은 등 유가금속을 한번 더 회수합니다. 그 외 아연 부산물에 대해서는 임가공을 거쳐 생산된 산화아연을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생산되는 청정 슬래그는 시멘트 원료로 판매하여 폐기물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합니다. 한편, 건식 아연 잔사 처리 공정은 소광 용해 후 남은 잔사 중 아연을 추가 회수하기 위한 공정으로, 잔사 내 유가금속 회수율을 높이는 핵심 기술입니다. 또한, 공정 중 발생하는 스팀은 공정 열원으로 재사용하고 있으며, 폐열은 폐열발전 과정을 거쳐 사업장 내에서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자원화 경로 주요 관리 내용 기대 효과
아연 잔사 건식 아연 잔사 처리 공정 등을 통한 아연 및 동·은 등 유가금속 회수 잔사 성분 분석, 회수율 개선, 최종 잔사량 저감 원료 회수율 향상, 폐기물 감량, 유가금속 가치 회수
아연 부산물 공정 내 재사용, 일부 물질의 경우 임가공 거친 후 재사용 재투입 가능 성분 기준, 배합 관리, 공정 영향 모니터링 원료 사용 저감
청정 슬래그 시멘트 원료 등 외부 자원화 성분·유해성 평가, 자원화 수요처 발굴, 품질 안정화 매립·처리 부담 저감, 건설·시멘트 산업 원료 대체 기여
스팀·폐열 공정 내 에너지 재사용 스팀 및 폐열 회수 관리, 에너지 원단위 개선 에너지 사용량 및 간접 배출 저감

[사용 단계] 연구개발 과제

자원순환 고도화를 위해서는 단순히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원료로 재사용 가능한 부산물의 성분을 안정화하고, 회수 가능한 유가금속을 높이며, 외부 재활용처와 품질 기준을 정립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풍은 저품위 부산물 재활용, 회수율 개선, 희유금속 추출 공정 개발 등의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풍은 자체 개발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정인 LiB FE&R(Fuming, Extracting & Recirculation) 프로세스를 통하여 자원과 에너지가 순환하는 ‘무한 순환 체계(Infinite Closed Loop System)’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정은 건·습식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폐배터리 내 리튬, 니켈, 코발트, 구리 등 핵심 광물을 효율적으로 회수하며, 습식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물을 건식 공정으로 재투입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폐열 회수를 통한 에너지 재활용과 불순물의 안정화 처리 등을 통해 자원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폐기 단계] 폐기물 감축 기술 검토

영풍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최종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폐기물의 탈수 및 건조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술은 폐기물 내 수분 함량을 낮춰 중량과 부피를 감량함으로써 운반 및 위탁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과 환경 영향을 완화할 수 있으며, 일부 폐기물의 경우 재활용 또는 자원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폐기물에 대해서는 자원화 기술 및 설비 도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영풍은 향후 폐기물 성상, 함수율, 처리비용, 에너지 사용량, 재활용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폐기물 감축 방안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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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영풍은 자원순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운영·규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법규 대응, 원료 및 공급망 관리, 폐기물 처리 운영, 자원화 기술 검토, ESG 공시를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리 영역 주요 활동 관리 체계
법규 및 정책 관리 폐기물관리법, 순환경제사회전환촉진법, 화학물질관리법, 통합환경인허가 조건 등 관련 규제 및 정책 변화 모니터링 환경회의 및 ESG 보고 체계 연계 운영
원료 및 공급망 관리 2차 원료 공급업체 평가, 성분 분석, 반입 기준 관리, 계약 및 품질 조건 검토 원료팀·구매부서·환경관리 조직 간 협의
운영 및 처리 관리 폐기물 보관시설 점검, 폐기물 배출·운반·처리 이력 관리, 위탁처리업체 실사 및 재활용처 적정성 점검 부산물·폐기물 실무 점검 및 정기 보고
연구 및 기술 관리 잔사·분진·슬래그 성분 모니터링, 공정 재투입 시험, 자원화 기술 검토 연구개발 조직 및 생산부서 과제 관리
성과 및 공시 관리 2차 원료 사용량, 재활용량, 폐기물 발생량 및 재활용률 등 주요 데이터 취합·관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ESG 정보공시 연계

순환자원 관리 목표 및 지표

영풍은 자원순환 중장기 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관련 지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구분 단위 2023 2024 2025 중기(2026-2030) 관리 체계
재생불가능 원(부)자재 604,780 387,340 329,450
  • 투입 증대를 위한 기술, 법규, 품질 기준 검토
  • 공급처 및 선별 품질관리 강화
  • 재생원자재 사용률 15% 이상
재생 원(부)자재 32,270 36,461 28,433
재생원자재 사용률(%) % 5.0 8.6 7.9

유해폐기물 및 폐기물 관리

영풍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발생원 기준으로 폐기물을 분류하고, 지정폐기물·사업장일반폐기물·건설폐기물로 구분하여 관리합니다. 신규 계약 처리업체에는 유해성 정보자료를 사전 제공하고 작업계획서를 통해 위험성을 고지하며, 액체 폐기물 취급 시에는 유해화학물질 기준에 준하는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영풍은 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정기 평가를 연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인허가 적정성, 법규 준수 여부, 처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평가 결과를 계약 관리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 및 특허

영풍은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제품 품질 향상과 공법·공정 전반에 걸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기준, 국내외 특허는 총 25건(등록 19건, 출원 6건)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리튬 회수 공정 관련 특허를 확보하여 폐배터리 내 유가금속 회수 효율을 제고하였습니다. 이는 원자재 채굴 의존도를 낮추고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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