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고부가가치 미래기술 개발로 저탄소, 친환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영풍은 1987년 석포제련소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그동안 축적된 아연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비철금속 분야의 연구와 신소재·신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1993년 세계 최초로 친환경 원료 처리 공법인 건식 아연 잔사 처리 공정을 상용화하여 아연을 제련하고 남은 부산물에서 다시 아연과 동, 은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여 생산 효율을 높였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총질소 처리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등 정수 기술을 고도화하였으며, 2021년 세계 제련소 최초로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2년 영풍 Green메탈캠퍼스를 설립하여 독보적인 금속 회수 기술인 ‘전략소재 순환기술’을 바탕으로 2차 전지 리사이클링 등 사업의 영역을 넓혀 저탄소, 친환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