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화재단 후원,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독도 사랑’ 연주회

게시일 2022.07.12

10월 31일 양천문화회관서 열려

 

 청소년 음악가들이 영풍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우리 땅 독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한다.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유기희)는 10월 31일(일) 오후 6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양천구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독도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영풍문화재단과 양천구청, 양천문화원이 후원했다.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한다.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즈음해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독도는 우리땅’, ‘아름다운 독도’, ‘아름다운 나라’, ‘홀로 아리랑’, ‘아리랑 애국가’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영화 알라딘의 OST ‘A whole new world', 드라마 하얀거탑의 OTS 'B Rossette', 드라마 추노의 OST '비익련리’, 구노(C. Gounod)의 ‘Ave Maria' 등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곡들도 들려준다.

 

 소프라노 김영주, 테너 유상연, 첼로 박주연, 해금 이강산이 출연해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금관 5중주, 성악, 첼로 독주, 해금 독주 등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민다.

 

 유기희 단장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성을 담고 있는 독도의 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예술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음악적 소양 및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2007년 창단했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함께 병원과 복지관, 노인정, 소방서 등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찾아가는 연주회’를 여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12월에는 영풍 석포제련소가 위치한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음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독도사랑이야기

▲ 제11회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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