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품질의
아연괴 및 비철금속을 생산합니다
㈜영풍의 석포제련소는 철강, 자동차, 가전, 건설산업 등에
중요한 기초소재로 쓰이는 아연괴를 생산합니다.
석포제련소는 1970년 부터 비철금속물 생산을 시작하여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설비증설 및 신기술 도입으로, 현재 국내 최대, 최고 품질의 아연괴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 축적된 기술과 Know-how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아연괴를 생산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종류의 합금아연괴를 생산함으로써 수요처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원료처리 공법인 TSL(Top Submerged Lance) 기술을 통해 아연을 제련하고 남은 부산물에서 동, 은부산물 등의 유가금속을 회수하여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석포제련소에 대한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하여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제련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전략소재 순환기술 신사업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합니다.
친환경 그린메탈의 시대, 영풍이 열어갑니다.
영풍은 반세기 제련업에서 쌓은 독보적인 금속 회수 기술을 바탕으로 저탄소, 친환경 사회 실현에 앞장섭니다.
사용 후 배터리 등의 폐자원에서 주요 금속을 회수하는 ‘전략소재 순환기술’로 친환경적인 순환경제에 기여합니다.
전통산업과 신기술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더 밝은 미래, 더 큰 비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석포제련소
연 생산량
아연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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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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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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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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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부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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